호두 7개씩 매일 먹으면 놀라운 신체 변화 7가지

반응형

호두 7개씩 매일 먹으면 놀라운 신체 변화 7가지



호두를 7개씩 매일 먹으면 나타나는 건강한 신체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견과류 중에서도 영양이 가장 많이 함유된 건뇌식품으로 유명한 호두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호두는 몸을 튼튼하게 하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머리털을 검게 하며 기혈을 보하고 하초 명문을 보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하초는 신장, 방광 등을 포함하는 하복부이며, 명문이란 인체에 절대 필요한 열에너지를 간직한 생명의 문을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양기가 부족할 때 호두가 특효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양기가 부족하면 추위에 민감해지고 손발이 냉해지며, 소변은 맑고 양이 많아지고, 횟수가 잦아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귀울림과 시력감퇴, 어지럼증, 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나고 기억력도 떨어지는 데다가 몽정, 조루증 등 성신경쇠약증도 심해지거나 성욕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호두를 7개씩 매일 먹으면 우리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신체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1. 다이어트에 좋다.



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살찌는 것을 우려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2009년 미국 연구에서는 견과류를 섭취하는 습관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게 되어 체중 증가와 비만이 될 확률을 줄인다고 밝혔다.


호두에 들어있는 지방은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이 아니라, 몸에 좋은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다.


  2. 건망증이 줄어든다.



호두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억 중추 해마에 영양을 주어 건망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자주 뭔가를 잊어버린다면 호두를 챙겨 먹어보자.


  3.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호두의 오메가3 지방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레즈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 항염, 항진, 항균성, 항암, 항바이러스 등의 효과로 심혈관질환 예방과 항노화 관리에 도움을 준다.


  4. 기억력이 높아지고 치매를 예방한다.



뇌신경세포의 60%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호두는 뇌신경세포 파괴를 막는다.


활성을 유도하여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기억력 증진과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등을 예방하고, 추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다양한 연구결과로 입증되었다.


  5. 동맥 경화를 예방한다.



호두에는 올레인산,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필수지방산)이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을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6. 여드름이 줄어든다.



또한 호두의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여드름을 개선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7. 정자 활력과 생식기능이 높아진다.



호두에 풍부한 비타민 E는 부부관계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로 정자수와 활동성을 좋게 하는 등 생식능력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만약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남성이라면 임신 전부터 꾸준히 비타민E를 챙기는 것이 좋다.



주의할점


마지막으로 호두는 100g당 650kcal 정도로 열량이 있는 편이고,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설사나 구토가 유발될 수 있다.

성인의 호두 하루 섭취량은 약 7개가 적당하다.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기!!!(카카오스토리)

 ☞ http://me2.do/5m9fdeR4

 ☞ http://me2.do/5m9fdeR4

===============================

===============================

유용한 글 잘보셨다면 하트 꼭 눌려주세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