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주차장에서 내 차 쉽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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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장에서 내 차 쉽게 찾는 방법




스마트키는 독일 지멘스사가 1997년 개발한 기술이다. 


양산차에 실제 적용된 것은 1998년 데뷔한 메르세데스 벤츠 4세대 S클래스(W220)가 최초. 국산차에는 한참 뒤인 2004년부터 선택이 가능했다. 


뛰어난 편의성, 높은 보안성능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 때문에 한동안 고급차의 전유물로 인식되었지만 점차 값이 낮아지면서 이제는 소형차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넓은 주차장에서도 스마트키는 차량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스마트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거나 차의 위치를 알수 있다.





출처 : 네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 위닝사이언스




사람의 머리로 자동차 리모컨의 수신 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주차한 차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럴때 가장 많이 하는게 리모컨을 눌러서 '삑'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아 확인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리모컨의 수신 범위보다 멀리 있거나 넓은 주차장이라면 찾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위닝사이언스에서 소개되었던 '당신의 머리를 안테나로 사용하는 법'을 소개하겠다.




영상








실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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