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면역력 흔드는 사소한 습관들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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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면역력 흔드는 사소한 습관들 5가지



겨울철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나 약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한 겨울은 면역력의 요주의 계절입니다.


사소한 습관들만 고쳐도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면역력 흔드는 사소한 습관들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때를 습관적으로 빡빡 민다.




피부 각질층, 피지층이 벗겨져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2. 침 뱉는 습관이 있다.




침을 자주 뱉으면 입 안이 건조해지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 물질들이 없어져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3. 코털을 남김없이 뽑는다.




호흡기 점막의 섬모들이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는데, 콧털을 깎으면 이물질을 밀어내지 못하고 몸으로 들어오게 된다.



  4. 화를 벌컥벌컥 낸다.




분노와 우울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감정이며 분노는 면역 세포 활동을 위축시킨다.



  5. 구강청결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한다.




습관적으로 오래 사용하면 좋은 세균들도 죽게 해 면역력 약화시킬 수 있다.



▶ 꼭 체크해보세요.

 

♥ 면역력 결핍 자가진단표 ♥



1. 쉽고 피로해지며 잠을 자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2. 감기가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3. 입 안이 잘 헐거나 입 주위에 물집이 자주 생긴다

4. 눈 염증(다래끼)가 자주 생긴다

5. 스트레스가 자주 쌓인다

6.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7.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인내력과 끈기가 없어진다

8. 배탈 또는 설사가 잦다

9.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자주 생긴다 



▶ 0개 해당 : 건강

▶ 2개 이하 :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됨

▶ 3개~6개 : 면역력 이상 의심

▶ 7개 이상 : 정밀 검사 및 치료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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