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탈출 넘버원 채소 양배추 놀라운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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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탈출 넘버원 채소 양배추 놀라운 효능



양배추는 서양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는 식품으로 장수식품입니다.

양배추는 다른 건강식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놀라운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만성질환 탈출 넘버원 채소 양배추 놀라운 효능과 양배추 효능 200% 올리는 섭취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위염, 위궤양 탈출 넘버원, 위 보호




4천년 동안 양배추가 위장질환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양배추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의 일종인 디아스타아제 함량이 무보다 많다.


추가로 펩신, 트립신 등 소화능력을 높이는 성분도 많다. 특히 위궤양에 도움이 되는 결정적인 성분이 있는데, 1949년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체니 박사가 양배추즙으로 65명의 위궤양 환자 치료를 시도해 3주 만에 62명이 완치되었다.


이후 궤양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이 물질을 궤양을 뜻하는 ‘Ulcer’의 앞 글자를 따서 ‘비타민U’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속적인 연구결과 그 성분은 S-메틸메티오닌 성분으로 위점막을 보호하는 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위벽을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2. 암 탈출 넘버원, 항암 작용




독일의 역학연구에 따르면 통일 이전 동독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서독 여성에 비해 낮아서, 그 이유를 추적해보니 바로 양배추였다.


동독과 비슷한 식습관을 가진 폴란드가 미국과 공동연구를 했더니 역시 양배추를 1주일에 3회 이상 섭취했더니 유방암 발생률이 적었다는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양배추에는 인돌3-카비놀이라는 성분이 있어 암과 같은 이상 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데, 특히 유방과 자궁 세포 막에 작용해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예방은 물론 대장암, 폐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3. 염증탈출 넘버원, 관절염 예방에 도움




우선 기존에 알려진 양배추 효능 가운데 하나가 골다공증 예방이었다.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인데요. 양배추 100g에 칼슘이 29mg으로 채소 중에서 높은 편입이다.


그런데 최근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양배추의 푸른 잎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이 항암작용은 물론 관절염 염증을 제거하고 관절파괴 유발하는 효소를 차단한다고 밝혀졌다.


또 양배추에는 비타민 K가 있다. 이는 뼈의 단백질을 양호하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혈액응고나 뼈의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해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노화탈출 넘버원, 혈관과 피부 노화 방지




설포라판은 항암 효과, 염증 다스리는 효과는 물론 동맥 내 혈전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 Nrf2를 활성화시켜 혈전생성을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진다. 양배추에 있는 풍부한 엽산과 식이섬유가 혈류장애나 뇌졸중 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양배추 안의 비타민C는 레몬과 같인 양인 100g 중 40mg으로 풍부해서 세포를 연결해 주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를 한층 더 생기 있게 해 준다.


또한 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클 뿐 아니라 상피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서 피부를 윤택하게 해 주고요 유황성분은 살균 작용과 각질을 제거, 피지를 조절해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양배추에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 효능 200% 올리는 섭취법


  1. 생으로 먹어라.




양배추의 효능의 대부분이 비타민과 관련 있다.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류는 열에 약해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즙이나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게 좋은 방법이다. 



  2. 겉껍질과 심도 먹어라.




껍질에는 비타민C가 많다. 또 β- 카로틴 이라는 성분은 양배추 겉에 있는 짙은 잎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 손질을 하실 때 외부 껍질을 버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볶음 요리에 넣으셔서 이용하시면 지용성 β- 카로틴의 흡수율이 향상되기도 하고 재료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속심에는 껍질보다 식이섬유와 활성성분 함량이 높은 영양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심은 된장찌개 등에 넣어도 단 맛이 있어서 찌개 맛이 좋아진다.


단 겉잎을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서, 속심은 잘 삶아 먹거나 다른 과일과 같이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면 좋다. 심은 결 반대로 잘라 볶음 요리에 이용해도 좋다.



  3. 소금에 절여 먹어라.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를 유산균처럼 먹는 방법이 있다. 바로 소금에 절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김치가 배추나 무를 소금에 절여 먹는 것과 비슷하게, 독일식 김치는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먹는다.


이 신맛이 나는 양배추 절임은 사우어크라우트(Sauerkraut)라고 불린다. 소금에 버무려 병에 넣어 발효시키는 과정 중에 양배추 안에 들어 있는 락토바실러스, 류코노스톡(leuconostoc)등의 유산균이 발효 증식하게 되어 사우어크라우트를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을 높여준다.



  4. 효과2배 만드는 궁합식품과 먹어라.




양배추는 소화성 궤양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짜고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다.


또한 같은 종류인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와 곁들이면 항암작용 및 정장작용에 도움이 된다. 맛을 기준으로 보면 자몽, 당근, 식품, 우유, 사과, 오징어 등이 어울리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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