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프로파일러가 알려주는 거짓말쟁이들의 습관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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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프로파일러가 알려주는 거짓말쟁이들의 습관 6가지 


일반인 10명 가운데 6명은 대화를 할 때 거짓말을 한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거짓말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리 티를 내지 않으려 해도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되는 행동들이 있다.


밥 먹듯 거짓말을 퍼붓는 범인들을 상대하는 프로파일러들은 그 누구보다도 거짓말쟁이를 잘 골라낸다.



프로파일러들은 주변 사람들의 의심스러운 말이나, 눈짓 몸동작 등 거짓말을 할 때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들을 가지고 판단해낸다.


지금부터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공통적인 습관 6가지을 공개한다.


  1. 손으로 입가를 숨긴다.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할 때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입가를 향한다.


따라서 입가를 가리는 행동은 감정을 숨기고 싶은 심리로 거짓말을 할 때 나오는 행동이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밀을 숨기고 있거나 인간관계에 철벽을 친다.


  2. 손으로 입술을 만진다.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낀 이들은 자주 손으로 입술을 만진다.


거론하고 싶지 않은 주제나 상황을 피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습관이다.


만약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가 자주 손으로 입술을 만진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임을 추측할 수 있다.


  3. 코를 자주 만진다.



코는 자신의 자존감을 상징하는 곳이다.


거짓말을 할 때 죄를 짓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교감 신경이 활발하게 발달한다.


이에 코의 내부 조직이 팽팽해져 코가 가려워지기 시작한다.


만약 대화 도중 상대가 코를 자주 만진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4. 배를 가린다.



거짓말로 인해 궁지에 몰린 이들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심리'가 나타난다.


그 심리는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배를 가리는 행동이다.


자신의 약한 부분이라고 느껴지는 배를 두팔로 감싸거나 가리는 경향이 있는 이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5. 몸이 굳어 있다.



평소 진실을 말한다면 몸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를 취할 것이다.


그러나 구부정한 자세로 어색하게 서 있거나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6. 삿대질을 한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이들은 상황을 역전시키고 싶은 마음에 상대를 적으로 몰아가려 한다.


상대가 자신의 거짓말을 알아챌까 봐 오히려 삿대질을 하며 '억울하다'는 느낌을 풍기려 노력한다.


이런 심리를 가진 이들은 대부분 주변사람으로 시선을 돌리기 위한 삿대질을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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