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 오르면 좋은이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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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 오르면 좋은이유 10가지








'계단 오르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운동'이다.
그냥 계단을 오르는 일만으로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할 수 있다.






1. 평지를 걸을 때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다이어트에 좋다) 



30분 동안 평지에서 가볍게 걸었을 때 열량은 약 63Kcal, 빠르게 걸었을 때 약 120Kcal가 소모된다. 
반면 계단 오르기는 220Kcal가 빠진다.











2. 폐기능이 향상된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오른다. 
그래서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 

꾸준히 계단 오르기를 하면 폐활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










3.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를 때 심장 박동도 빨라진다. 
즉 심혈관 계통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하체 근력 운동이 된다.


계단을 오를 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다. 
이처럼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허벅지 등 하체 근력운동이 된다.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에 속한다. 
허벅지 등 하체가 튼튼해야 무릎과 허리 건강에도 좋다.  








5.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꾸준히 계단 오르기를 했을 때 가능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기 때문이다.















6. 돈 안 드는 운동이다.


일부러 돈내고 체육관에 갈 필요없다. 
계단을 오르는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전기값을 아낄 수 있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된다.









7. "시간이 없어 운동 못한다"는 핑계가 없어진다.


특별히 시간을 낼 필요가 없다. 
우리는 모두 바쁘지 않던가? 

출퇴근길, 등하굣길, 점심시간 등 틈틈이 계단을 오르면 된다.











8. 관절염 예방에 좋다.


무릎 주위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좋다. 
다만 예방에 좋은 것이다. 

이미 무릎 관절에 문제가 있다며 계단 오르기를 조심해야 한다.











9. 균형감각을 높일 수 있다.


발을 계속 높은 곳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균형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10. 계단 오르기는 '등산'보다 좋은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는 등산과 환경만 다르지 운동적인 구성 요소는 거의 같다

등산은 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한다. 산은 엘리베이터가 없지 않냐. 
산을 내려올 때 관절에 무리가 더 많이 온다. 

그런데 계단은 올라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올 수 있다. 
계단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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