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중요한 전립선을 보호하는 식품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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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중요한 전립선을 보호하는 식품 7가지




전립선 비대증에 걸리면 흡연과 음주 또한 금물. 특히 맥주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에게 ‘쥐약’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하거나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음식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토마토


서양속담에도 나온 것처럼 토마토는 전립선을 위한 최고의 음식이다. 

토마토는 비타민의 보고라고 할 만큼 영양적으로 우수하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비만,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식이요법에 이용된 식품이다. 

또한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전립선암을 예방해 준다.




2. 녹차


녹차는 항암, 살균, 방취, 고혈압과 심장병, 충치예방 및 노화방지 등 그야말로 만병통치식품이다. 

대표적인 유효성분은 '카테킨'으로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의 주요성분이다. 


식사전후나 간식을 먹을 때 녹차를 함께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3. 콩



콩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콩 속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전립선뿐만 아니라 40대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사포닌, 이소플라본과 같은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콩을 즐겨먹으면 전립선암을 비롯해 유방암, 대장암 및 폐암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4. 수박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에는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 등이 나빠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다.

 

또 암의 발생비율을 낮춰주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5. 가지


가지는 열을 내리게 하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하루 한 번씩 가지를 먹으면 좋다.




6.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최근에는 전립선염과 방광염에도 효과가 좋다고 밝혀졌다.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도 향상시켜주는 식품으로 마늘의 알리신은 위궤양의 원인인 피롤리균과 식중독을 유발하는 균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육류나 어류를 날로 먹을 때는 반드시 마늘과 함께 먹도록 하자. 




7. 굴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및 칼슘 등이 많은 산성식품이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많이 들어 있다. 

평소 굴을 꾸준히 많이 먹으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할 수 있다. 


카사노바도 굴을 매일 50개씩 먹었을 정도이니 남성에게는 최고의 식품이라고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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