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통풍에 좋은 약초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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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통풍에 좋은 약초 8가지



● 통풍이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진 질병으로 몸 속에 요산이 쌓여 발병된다. 

통풍은 그 이름 값을 하는 질병으로 한 번 발병하게 되면 큰 고통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통풍 진단을 받거나 몸 속 요산 수치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즉각 관리와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1. 개다래



개다래는 그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끓는 물에 말린 개다래를 넣어 끓여 먹는다. 


이런 개다래가 통풍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몸에 쌓여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여 통풍을 예방함은 물론 통풍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2. 옥수수 수염


옥수수 수염 또한 개다래와 마찬가지로 끓는 물에 넣어 끓여 마시면 되는데, 옥수수 수염이 통풍에 좋은 이유는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몸 속에 있는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미나리


미나리의 경우 통풍을 일으키는 퓨린 성분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전형적인 저퓨린 음식이며 여기다 알카리성이여서 몸 안에 쌓여 있던 요산을 몸 밖으로 배출해 통풍을 개선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4. 견우자



나팔꽃 씨인 견우자 또한 통풍에 좋은 약초이다. 

견우자는 볶은 것과 볶지 않은 것을 섞어 가루를 낸다음 따뜻한 물에 섞어 마시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견우자는 혈액 순환을 도우면서 몸 안에 있는 요산과 독소를 배출시키는데 뛰어나다. 

다만 견우자는 독성을 가지고 있어 신체가 허약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 

 



5. 국화꽃



국화꽃은 말린 후 차를 끓여 마시는데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저녁에 마시기에 좋다. 


이런 국화차가 통풍에 좋은 이유는 몸에 열을 내리는 작용과 몸 속의 염증을 죽여주는 소염 작용, 그리고 몸 안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통풍 개선에 도움을 준다.

 



6. 질경이



질경이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몸 속에 축적된 요산을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요도염, 진해거담, 해열 작용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7. 익모초


익모초는 엄마에게 좋은 약초라는 뜻으로 통풍인 여성들에게 더욱 좋다. 

익모초의 경우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여 부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거기다 소염작용이 있어 통풍으로 인해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어 통풍을 점차점차 개선시켜 나간다. 

익모초는 끓는 물에 넣어 약한 불로 달여서 먹는다. 

 



8. 백선


백선은 자라풀, 수별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수상식물로, 민간요법으로 통풍, 황달에 사용하기도 한다. 


통풍이 생겼을시 백선의 뿌리를 달여 먹는다. 

다만 백선은 약초로 잘 활용되지 않는 만큼 백선을 쓰기 전에는 신중을 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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