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차 이상 주부가 알려주는 생활 유용한 정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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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차 이상 주부가 알려주는 생활 유용한 정보 1탄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의 꿀 팁 및 생활의 지혜 등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생활 팁과 생활의 지혜는 익혀 두면 일반 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자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살림의 노하우가 없는 여자들에겐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므로 혼자사는 독신자와 자취생을 위한 노하우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오늘 소개하는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과 생활의지혜는 주분9단 노하우를 지닌 전업 주부들에게는 큰 도움이 못 될 수 있으니 고수님들은 오늘 글을 너그럽게 그리고 귀엽게 봐주길 바래본다.


50년차 이상 주부가 알려주는 생활 유용한 정보 1탄 이제 시작합니다.



▶ 무뎌진 칼날 날카롭게 하려면?



가정에서 칼을 사용하다 보면 잘 들지 않아서 파조차 썰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호일을 조금 잘라서 뭉친 다음, 그 사이에 칼을 넣고 날을 문질러주면 잘 들게 된다. 



▶ 흰색 가구 때 제거하려면?



흰색 가구에 묻은 때는 치약을 발라 천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깨끗이 사라진다.



▶ 새 스타킹 오래 신으려면?



새 스타킹은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말린 뒤 약한 온도로 살짝 다리면 오래 신을 수 있다.



▶ 주방의 찌든 때?



부엌칼 등의 얼룩이나 녹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 옷 흙자국은?



옷에 흙이 묻어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된다.



▶ 신발속 냄새 제거는?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여름이 오기도 전에 벌써 발냄새로 고생한다. 

무좀이 있는 경우에는 더하다. 


이때 상큼한 레몬조각 하나를 넣어 두면 다음날 신발속 냄새가 싹 사라져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 냄비자국은?



니스칠을 한 마룻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 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 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진다.



▶ 가구낙서는 치약으로?



가구의 크레용 낙서를 지우려면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전화기 청소하기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 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 먹다 남은 과자 보관



진공팩 등에 먹다 남은 과자를 보관해도 눅눅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각설탕 한개를 넣어두면 좋다.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이다.



▶ 새옷은 빨아서 입어야 한다?



최근 의류는 곰팡이가 슬지 않도록 약품 등으로 처리하고, 화학염색제 등을 사용해 피부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다.


새로 산 옷을 일단 빨아서 입는 것이 좋다.



▶ 옷에 우유·달걀 묻었을 때



우유나 달걀이 옷에 묻었을 땐 찬물로 빨아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 청바지 색깔 빼려면?



오래 입은 청바지의 색깔을 바꿀 때는 소금물이 좋다.

소금과 물을 1대 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청바지를 20∼30분 정도 삶아 세탁하면 물이 곱게 빠진다.



▶ 딸꾹질 멈추기



설탕 한 스푼을 입에 넣은 뒤 녹은 설탕을 조금씩 삼킨다.

그래도 멎지 않으면 몇번 반복하면 멈춘다.



▶ 단추 많은 옷 말릴 땐



단추가 많은 옷을 세탁한 뒤엔 단추를 채우고 말려야 옷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



▶ 달걀 흘렸을 때



맛있는 요리를 하다가 날 달걀을 쏟으면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된다.


소금이 녹으면서 흘러내린 달걀을 부드럽게 한다.



▶ 주전자 물때 빼려면?



주전자에 소금물을 가득 담고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후 하룻밤 두면 주전자 안쪽의 물때가 사라진다.



▶ 벨벳옷 다릴 땐



벨벳옷을 다릴 땐 벨벳천을 따로 준비해 부드러운 털이 난 부분끼리 맞댄 후 천의 뒷면을 다리면 옷이 상하지 않는다.



▶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르면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경우 밀가루를 뿌려주면 된다.

밀가루가 기름을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 피부보호 욕조물 만들기



욕조에 몸을 담그기 전 말린 귤껍질 20여개를 수건에 싸서 욕조에 띄운 뒤 들어가면 피부미용에 좋다.



▶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은 어떻게?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나 냄비를 식탁 위에 올렸다가 생긴 얼룩은 마른 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지르면 된다.


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으면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



▶ 건전지 오래쓰기



건전지를 오래 쓰려면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하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다 쓴 건전지를 버리지 말고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 오래 사용한 가구의 광택을 되살리려면



오랫동안 사용한 가구는 광택이 없어져 낡은 느낌이 들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다.

마른 걸레로 닦아낸 후 귤껍질을 삶은 물로 닦아낸다. 그러면 자연스러운 광택이 되살아난다.



▶ 면의류 색 바랬을 때



면의류 색이 바랬을 땐 세탁 후 식초를 한 컵 정도 섞은 물에 30분 동안 담그면 색이 살아난다.



▶ 장미꽃다발 보관



생일날 남편이 사다 준 장미꽃다발을 그대로 두면 말라 비틀어져 볼품없이 되어 버린다.


꽃을 거꾸로 매달아놓고 말려도 되지만, 그것보다는 꽃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가열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 바퀴벌레 박멸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집안에 출몰하는 바퀴벌레를 없애기 위해서는 찐 감자에 붕산을 섞어 경단처럼 만들고 입구가 넓고 불투명한 병에 넣어둔다.


그러면 바퀴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감자냄새에 이끌려 병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 검게 변한 은 액세서리는?



금방 검어진 은 액세서리는 치약이나 레몬즙으로 닦고 뜨거운 물에 헹구어 가죽이나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으면 말끔히 지워진다.


또 감자 삶은 물로 닦아도 광택이 나고 오랫동안 윤기를 간직할 수 있다.

감자를 곱게 갈아서 헝겊에 싸서 닦아도 된다.



▶ 상표등 스티커 잘 안 벗겨질땐 아세톤 사용을 한다.



사기 그릇에 붙어있는 상표나 정가표는 떼어내도 자국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시너 또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과 같은 것을 사용하면 깨끗이 지워진다.



▶ 물이 빠지는 옷은?



물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30분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동이에 한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지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무·당근 삶을 때



무, 당근, 연근 등 땅 속에서 자란 식물은 찬물에 넣고 삶아야 제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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