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심장마비로부터 지키는 초기 징후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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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심장마비로부터 지키는 초기 징후 7가지



30일 전에 아래에 나열된 7가지 증세가 나타나면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으니 꼭 병원을 방문하길 바란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티피드는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을 알 수 있는 징후 7가지를 소개했다.


미국에서 발표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의 25%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이는 사망률 1위에 해당했다. 


보통 사람들은 심장마비는 자신과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조사 결과 심장마비 환자의 50%는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심장마비 발병확률이 더 높다고 하니 혹시 우리 부모님이 아래에 나열된 징후는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지속적으로 감기에 걸린다.




한 번 걸린 감기가 잘 떨어지지 않고 감기 때문에 앓아 누울 때가 많다.



  2. 종종 가슴이 답답하다.




평소와 다르게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3. 호흡곤란이 간혹 있다.




힘든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가쁜 숨을 내쉬게 되고 숨을 쉬기 힘든 적이 많다.



  4.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별일 아닌데도 신경이 쓰여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5. 계속 몸이 쑤신다.




몸살이 난 것처럼 온몸이 쑤셔 잠을 자기도 힘들다.



  6. 현기증과 식은땀이 난다.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일어설 수 없고 식은땀이 계속해서 난다.



  7. 눈두덩이 위가 노랗게 된다.




눈두덩에 달걀노른자 같은 색의 띠가 생긴다.

콜레스테롤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병이므로 심장마비와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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