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빈 속 물 한 잔이 주는 몸의 긍정적 변화 7가지
- 유용한정보/건강
- 2017. 4. 28. 07:45
아침 빈 속 물 한 잔이 주는 몸의 긍정적 변화 7가지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권장량은 1.5 ~ 2L이다.
하지만 실제 그 정도 물을 하루에 섭취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현대인들은 커피와 다른 음료를 물 대신 마시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손에 꼽는 날도 있다.
만약 하루에 물을 일정량 정해놓고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소개할 물 한 잔이 주는 긍정적 영향을 꼭 확인해보자.
공복 시에 물 한 잔은 다이어트나 변비 해결,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 지금, 비타민 같은 약을 먹기 전 물 한잔 제대로 마시는 습관부터 길러보자.
1. 독소를 빼준다.
빈속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장내 독소를 빼 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원활한 독소가 빠지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를 맑게 하는데 도움 된다.
2. 신진대사량을 높여준다.
신진대사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화학변화화 물질변화를 총칭한다.
신진대사량이 높을수록 당연히 우리 몸은 건강하고 활기를 보인다.
그래서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신진대사량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현재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공복 시 물 마시는 것은 필수 사항이다.
식단 조절로 배고픈 느낌을 줄여주며 음식에 대한 욕구도 감소시켜 준다.
4. 머릿결을 좋게 한다.
물 한 잔의 효과는 머릿결에도 미친다.
풍부한 수분은 모발의 영양분으로 작용하는데 모발 1/4이 수분으로 구성되기 때문.
부드러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아침 물 한 잔을 잊지 말자.
5. 변비를 해결해 피부를 좋게 한다.
공복 시 물 한 잔은 장을 자극해 노폐물 배출과 변비에 큰 도움을 준다.
6. 신장 결석과 방광 감염을 예방한다.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신장 내 쌓인 산을 희석시켜준다.
7.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림프관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림프계의 순환을 촉진시키면 체력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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