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딸기 고르는 특급비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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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딸기 고르는 특급비법 꿀팁



오늘날 제철이 아닌 계절에 접하기 쉬운 과일이 있는데요.

딸기도 이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따스한 초여름이 딸기의 제철이지만 요즘은 딸기가 겨울철 과일 행세를 하고 있는 듯합니다.


현재 재배되고 있는 딸기 품종 중에서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소비자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품종은 설향, 육보, 사찌노까, 매향 등이며 딸기의 품질은 품종도 중요하지만 재배환경, 수확시기, 수분함량 등에 따라 크게 변화합니다.


딸기품종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딸기의 품종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육보나 장희와 같은 일본 품종이 대부분이었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인해 현재는 지난해 기준으로 설향, 매향 등의 국산 품종이 70% 이상 보급되고 있습니다.


과채류 중에서는 종자 자급률 1위일 정도입니다.

  

① 설향은 매향종을 개량한 국산품종입니다.삼각형 모양에 선홍빛을 띠며 단단합니다. 당도가 높아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온에 강하고 단위면적당 수량도 많습니다. 가장 흔히 판매되고 있는 품종이기도 하죠.


② 매향은 국산품종 1호로 상큼한 맛과 강렬한 향이 납니다. 단단한 육질 덕분에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수출하는 데 있어 유리합니다.


③ 육보는 국산품종 이전에 많이 재배된 일본품종입니다. 나머지 품종과는 달리 끝이 둥글고 뭉툭하며 검붉은 색을 띱니다. 특유의 신맛이 나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④ 장희는 또 다른 일본품종으로 끝이 길쭉하고 선홍색을 띱니다. 당도가 높고 신맛은 적습니다.


외형적 특질은 과실전체가 선홍색으로 선명하고, 윤기가 나며, 표면의 씨가 균일하게 배열되어 모양이 변형 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꽃받침이 과일과 반대 방향으로 젖혀지고 싱싱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과실의 보관성을 좋게 하려면 구입당시 만져보아 탄력성이 좋아야 하며 수분함량이 많아 무르거나 끝부분이 연화되지 않은 것이 좋으며 딸기의 독특한 향기도 상품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 딸기 고르는 법



① 선별이 잘된 것으로 재래종, 개량종 모두 굵어야 맛있는 딸기

②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꼭지가 파릇파릇하고 싱싱한 것이 맛있는 딸기

③ 외피에 손상이 없고 숙도가 좋으며 적색이 짙고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④ 과육이 단단하고 독특한 향기가 강하며 당도가 높은 것이 맛있는 딸기

⑤ 토사, 이물질부착이 없고 숙도가 균일한 것이 맛있는 딸기

⑥ 울퉁불퉁하고 표면에 씨가 심하게 튀어나온 것은 피한다.



맛없는 딸기




1. 낱알이 작고 모양이 고르지 못한 딸기

2. 미숙과 또는 기형과가 혼입된 것

3. 착색이 불량한 것

4. 육질이 단단하지 못한 것

5. 손상 및 압상 등으로 부분적으로 짓물러진 것

6. 변색, 변질부위가 있는 것


건강하게 딸기 먹는법



딸기는 구입 후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할 경우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랩을 씌워두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딸기는 물에 오래 닿으면 물러지고 맛과 향을 잃습니다. 30초 이상 물에 담그면 비타민 C가 빠져나오기 때문에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재빨리 헹궈야 합니다. 이때 꼭지를 떼면 비타민 C가 흘러나오고 수분도 빨리 증발하므로 꼭지는 먹기 직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딸기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설탕을 뿌려먹거나 휘핑크림에 찍어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을 첨가해 먹으면 딸기 속 비타민 B1과 사과산, 구연산이 많이 파괴되므로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에 열을 가하거나 믹서에 갈아 먹는 경우도 있는데 생으로 섭취할 때 소화흡수율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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