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하나로 건강 자가진단 하는 방법 꿀팁
- 유용한정보/건강
- 2017. 4. 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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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하나로 건강 자가진단 하는 방법 꿀팁
MBN 엄지의 제왕에서 펜하나로 뇌졸중 예비 환자 인지 자가 진단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자가 진단을 위해서는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된다.
종이에 오각형 두개를 겹쳐서 그려 판단 할 수 있다.
아래의 그림대로 두개의 오각형을 겹쳐서 그리면 테스트가 된다.
이 오각형 그리기 검사는 Bourke가 1995년 오각형 그리기를 척도화해 개발했다.
그림의 결과로 1점부터 6점까지를 줘서 이것은 인지기능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인지기능과 시공간 감각 평가에 효과적인 것이다.
결국, 혈액순환이 떨이지고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오각형을 그리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림의 결과를 봤을 때, 오각형의 크기가 왼쪽은 크고 오른쪽은 작은 경우 서로 다른 시야 때문이다.
뇌졸중의 의심되는 그림의 결과는 두개의 오각형 크기가 다르거나, 위치나 오각형이 아니라 사각형을 그릴 경우, 두개를 겹쳐서 그리지 않은 경우 이다.
꼭 이 결과로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떨어진 인지기능과 시공간 감각을 추측할 수 있다.
증상이 없다면 완벽하게 그림을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보기와 비슷하게 그림의 윤곽이 제대로 표현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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