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도 그냥 돈 굳는다!! 돈 낭비하는 행위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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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아도 그냥 돈 굳는다!!  돈 낭비하는 행위 6가지










1. 충동 구매


돈 낭비의 일등 공신은 충동구매다.


마트나 백화점에 갈 때는 목록을 적어 예상비용에 맞게 현찰만 들고 가는 것이 정답이다.


카드는 집에 나두고 가세요.








2. 피트니스 센터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니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는 것까지는 좋다. 


문제는 돈만 지불해 놓고 제대로 다니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몇달간 한번에 끊으면 크게 할인해주는 피트니스센터 딱 봐도 보인다.


피트니스센터만 배불려 주고 있다.

회원권을 취소하고 대신 일상에서 더 많이 걷자. 


돈도 아끼고 건강에도 좋다.









3. 카페 커피


우리는 카페에서 구입하는 커피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지도 모른다.

(주중에만 사 먹는다고 쳐도 2,000원이면 연간 50만 원이 넘는다) .


요즘은 아메리카노도 고급 인스턴트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별 포장된 이 커피는 100개에 19,000원 밖에 안 한다. 


40만 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








4. 타행 ATM


돈을 찾으면서 돈을 낸다? 

당연히 아까운 일이다. 


급하다고 타 은행이나 편의점에서 돈을 찾으면 언제나 수수료를 내야한다.


한 건물 건너 한 은행이다. 

약간 멀리 있더라도 자기 은행에 가서 돈을 찾으면 돈도 아끼고 운동도 된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동전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5. 필요 없는 제품 반환


이제 우리는 카드로 물건을 산다. 

그건 반환도 간단하다는 이야기다. 


집에 와서 보니 어울리지 않는 액자, 제대로 안 익은 수박, 충동을 못 이겨 집은 구두 등은 반환해도 괜찮다. 

원래 상태의 제품은 영수증만 지참하면 보통 2주 내로 마트나 백화점에서 반환 가능하다.


그렇다고 막 사고 막 반품하는 그런 진상짓은 하지말자. 

그냥 필요한 물건 한번생각하지 말고 3번생각하고 구매하자.










6. 브랜드만 고집하는 습관


고가품이 품질면에서 저가 제품보다 월등할 수는 있다. 

그런데 그 품질이 가격대비 꼭 그만한 값을 할까? 특히 식품도 그렇다. 


노-브랜드 또는 자체 상표 식품은 브랜드 식품 못지않게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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