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사이다 시원한 5가지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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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 사이다 시원한 5가지 활용법






자주 마시게 되는 사이다.


먹다 남은 사이다는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먹다 남은 사이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사이다 5가지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딱딱해진 된장이 부드러워져요.


먹다 놔둔 된장이나 딱딱하게 굳은 된장에 사이다를 넣어보세요. 

된장을 부드럽게 풀어 주고 단맛까지 보태져 맛있게 변한답니다.


참깨, 참기름, 다진 마늘 등을 넣어 쌈장으로 만들어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2. 초고추장의 맛을 산뜻하게 먹기.


데친 오징어나 나물을 찍어 먹는 데는 초고추장이 제격이죠.

고추장에 설탕과 다진 마늘, 식초를 넣고 사이다를 넣어보세요. 


이때 사이다는 고추장의 양과 동일하게 넣으시면 된답니다.






3. 갈비 핏물이 잘 빠져요.


갈비찜 할 때, 핏물을 빼고 잡 냄새를 없앨 때 사이다를 사용해 보세요. 


먼저 갈비를 찬물에 헹군 후, 사이다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건져 칼집을 내고 파, 마늘, 양파 등을 넣고 한 번 삶아 건지세요. 


그리고 갈비 양념에 버무려 찌면, 고깃결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군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4. 깍두기에 넣으면 시원한 맛


무1개를 깍뚝 썰어 고춧가루, 새우젓, 다진 마늘, 송송 썬 파 등을 넣고 잘 버무린 후 사이다를 1/2컵 정도 부어 반나절 정도 식히세요. 


시원하면서 단맛도 돌고 아사삭 무의 씹히는 맛도 좋아진답니다.





5. 꽃의 싱싱함을 더 오랫동안 가요.


김빠진 사이다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될 때에는 꽃병에 사이다를 부어보세요. 

김빠진 사이다는 꽃이 시들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꽂병에 사이다를 부으면 꽃이 물을 잘 빨아들여 싱싱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이 때 사이다를 차갑게 해서 붓거나 얼음을 같이 넣어주면 찬 사이다가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 끝부분이 썩는 것도 막아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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